고정
지금 아키핏이 할 수 있는 일과, 아직 못 하는 일
2026년 9월 6일 오후 06:12
아키핏은 필지 하나를 고르면 그 땅에 무엇을 얼마나 지을 수 있는지 검토해 주는 서비스입니다. 소규모 설계사무소에서 반나절씩 걸리던 토지검토를, 지도에서 필지를 누르는 것으로 대신하려고 만들었습니다.
이 공지사항에는 무엇이 열렸고 무엇이 고쳐졌는지를 적겠습니다. 마지막 글이 오래되었다면 그것도 신호로 읽어 주세요.
지금 되는 것
- 건축 규모 검토 — 지도에서 필지를 고르면 용도지역·건폐율·용적률·허용용도·주차·조경을 계산하고 A4 보고서(PDF)로 발행합니다. 여러 필지를 묶는 합필도 됩니다.
- 규정 체크리스트 — 한국건축규정 [별표 2] 251항목을 필지 조건으로 자동 판정합니다.
- 양성화 사전진단 — 특정건축물 정리 특별조치법의 배제구역·요건을 미리 봅니다.
- 도구모음 — 건축물대장 조회, 3D 지형, 도면 내보내기.
- AI 툴 디렉토리 — 건축 실무에 쓸 만한 국내외 AI 도구를 정리해 두었습니다.
조례가 들어간 곳은 30개 시군구입니다
건폐율·용적률·허용용도·조경·주차는 전국 공통이 아니라 지자체 조례가 정합니다. 어떤 공공 API도 이 숫자를 주지 않아서, 조례 원문을 옮겨 표로 만든 지역만 값이 나옵니다.
-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
- 수원시 4개 구
- 충주시
그 밖의 지역은 «미지원»이라고 표시됩니다. 빈칸으로 두지 않는 이유는, 빈칸이 «규제가 없다»로 읽히기 때문입니다.
다음에 어느 지역을 열지는 요청으로 정합니다. 이 글 아래 «한마디 남겨 주세요»에서 «우리 지역도 됐으면»을 누르고 지역 이름만 적어 주셔도 됩니다.
아직 못 하는 것
- 용도지역이 둘에 걸친 필지는 상한을 산정하지 않습니다. 국토계획법 제84조에 따라 걸치는 면적별로 안분해야 하는데, 그 면적 분할을 공공 데이터가 주지 않습니다. 추정해서 숫자를 내면 틀린 값이 확정처럼 보이므로 사유만 표시합니다.
- 관할 지자체가 다른 필지끼리는 묶을 수 없습니다. 조례가 지자체 단위라 어느 쪽 기준을 적용할지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.
- 접한 길이와 배치 개념도는 연속지적도 기준 근사치이며 측량 성과가 아닙니다.
- 서울의 주차 «최고한도» 지역(4대문·강남서초·잠실 등)은 경계가 도로명으로 서술되어 있어 자동 판정이 불가능합니다. 해당 없음으로 넘기지 않고 «사람 확인 필요»로 남깁니다.
이 결과는 참고 정보입니다
공부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전 검토이며, 법적·인허가 확정 판단이 아닙니다. 실제 인허가 전에는 지자체 확인이 필요합니다.
조례는 개정됩니다. 저장해 둔 표가 현행 조례와 어긋나지 않는지 매주 자동으로 대조하고 있지만, 개정이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숫자가 이상하면 알려 주세요. 검토 화면 아래 «잘못된 부분 신고하기»를 누르면 보고 계신 필지 정보가 함께 전송되어, 저희가 같은 화면을 그대로 재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서비스별로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변경 이력에서 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.